카이펑의 유대인이라고

전한-송나라 시기부터 중국에 이주해 모여 살았는데

고위관리가 되기도 했고 학살을 당하기도 했다고 함.

그래서 오랫동안 유대인임을 숨기고 살아왔는데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은 지키고 있었으나

오랫동안 중국 한족에 많이 희석되어 

유대교 신자로서의 정체성을 잃어서

유대교에서는 이들을 유태인으로 인정하지는 않는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