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박근혜 대통령이 최소한의 중도내지 온건보수의 기준이되는 정치인이였다.

정규재조차 그녀의 경제민주화를 비판했고, 사실상 그는 역대 대통령중 박정희와 그의 후배군인 정치인들을 제외하고 제대로된 보수정책을 필친 정치인이 없다고 봤다.

이명박조차 청년시절에는 반일운동하던 진보출신이였다.

거기다가 누가봐도 박근혜 탄핵은 모함이다.

만약 박근혜를 국민이 인정하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보수정치인을 한국진보놈들이 북중러 지원공작의 협찬을 받아 모함해 내란탄핵시키고 친공, 친북 정권을 창출하는게 가능하다는 뜻이다.

즉 박근혜 대통령의 복귀는 일종의 한국인이라는 종족의 시험지이다.

그녀를 인정하는자들만이 미국, 일본, 독일, 영국, 자유서방국 국민들과 함께 자유를 누릴 것이며, 그녀를 인정하지 못하는 모든 한국인은 조선노동당의 공개총살과 중국공산당의 장기척출과 푸틴정부의 방사능홍차숙청에서 벗어날수없고, 그게 당연한거다.

한국인 종자들이여, 니들이 인간임을 한번 증명해봐라......

문재인을 끌어내고 그자리에 박근혜 대통령을 한번 복권시켜봐라.......

이게 니들이 자유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이 있는 하등종족이 아님을 세상에 증명하는 유일한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