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존재로 존중을 안하고 말하는것 호소하는것들 듣지 않고




어차피 넌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니 니가 하는 얘기는 전혀 들을 필요없다 




이런식으로 개무시하는. 




이런 방식과 태도가 광범위하게 퍼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