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존재하는 자본주의는 필연적으로 불평등을 만들 수 밖에 없다.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들의 피와 땀으로 호의호식하면서 살아가는것은 부정의이다.


현존하는 가장 정의로운 사상인 공산주의를 실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현존하는 모든 재산과 기업을 몰수하여 전부 국가가 관리한다.

2. 그리고 부의 축적을 금지하는 법안을 만들자. 소득중 사용하지 않은것은 전부 국가가 거둬들여서 공정하게 관리한다.

3. 능력의 불평등을 해소하자. 모든 국민은 동일 시간당 동일 임금의 법칙을 적용받는다.

4. 완전고용을 실현하자. 취업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공기업이 직접 이런사람들을 고용한다.


이러한 방법을 시행한 후의 결과는? 모든사람은 고용되고, 모든 사람의 노동가치는 동등하게 귀중한 것으로 인정받으며,

부의 불평등은 완전히 해소된다.


이렇게 쉽게 유토피아를 건설할 수 있는데,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대기업으로부터 더러운 뇌물들을 받는 기득권이기 때문에

가난한 서민들의 고통은 모르쇠하고 자신들이 잘 먹고 잘 사는데만 혈안이 되어있다.


다음 총선에서는 자한당 토착왜구들이 100석보다 가지지 못해야 우리나라가 유토피아가 될 수 있다.

꼭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서 국민의 권리를 되찾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