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처음에 페미 옹호를 했는데 보면 볼수록 계속 무언가를 닮아가는 느낌이 들어서 거부감이 들었지.

여자는 화장하면 안된다. 여자는 예쁘게 꾸미면 안된다. 여자는 성형하면 안된다. 미니스커트나 섹시한 옷을 입으면 안된다.

꾸미든 말든 그것 본인들 마음이지. 왜 강요를 해서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들거나 어처구니 없게 만들지를 않나.

여자는 살갓이 보이지 않게 옷으로 칭칭 감아야된다는 모습을 보고 이슬람 부르카, 니카가 생각이 들어서 순간적으로 무슬림 극단주의자처럼 보였어.

사실 페미들이 치안 지켜주는 경찰분들 욕하는 모습을 정이 그때 확 떨어져서 그 뒤로는 옹호는 안하고 폭주하는 모습만 봤지만.

남자비하하고 자기들 추켜세우는 모습이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이랑 똑같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