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처럼 문명도 몰락과 탄생의 반복임

고대 이집트 비석에 요즘 애들 싸가지 없다는 표현 있다는데, 아마 이집트 문명 망해갈때 기록된게 아닐까 싶고 이집트 왕국은 진작에 사라져서 지금은 아랍인들의 이슬람 문화권이 그 자리를 차지함

역사속에서 한 나라가 망해갈때 보이는 사회현상들 보면 다 도찐개찐이고 지금도 다를 바 없음

인류의 역사는 절대 진보,발전해나가는 일직선이 아니라 그냥 망하고 리셋하고 무한반복 수레바퀴 회전. 우리는 막바지에 태어나서 개고생하는게 아닌가 싶지만 이 세상에 영원한것은 없으며 지금 이 고난도 끝이 날거라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