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FS7rOCEp3M?si=xZjlSWwQniOJmqKe

전쟁터 한복판에서는 경령화가 오히려 독이라 생각이듬

그이유가 특수전부대는 적이 방심했을때 야간에 침투해서 치고 빠지는 전술을 구사하기에 경량화가 중요함

또 헬기로 빠지기때문에 팔다리 총상 입어도 살릴 확률이 높음

하지만 전선에서 치열하게 교전하는 전쟁터면 말이 달라짐 어지러이 놓은 사물에 가려진 적들이 사방에서 총알을 퍼붓기 때문에 눈먼 총알에 맞을 확률이 매우 높음

또한 박격포와 수류탄 같은 파편이 난무하는 곳이면

더욱더 전신을 보호해주는 방탄복이 필요할 거임

전쟁이 치열한 곳에서 어느 한곳이라도 맞으면

과다출혈로 쇼크사 할수 있음

아군이 부상자들을 데리고 피신할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고 격전지 한가운데에서 내한몸 가누기 힘들다면 더욱더 살아남기 힘들어짐


요즘 전쟁현황을 살펴보니 무겁더라도 든든하게 중무장 해야한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