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예비군으로 소집된다고 한다면

우리에게 주어지는 m16이나 k2의 영점 조절이

전혀 안되어 있어서 영점사격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아예 영점이 극단적으로 이상하게 설정되어 있다면

영점표적지 너머로 쏴져서 하나도 안맞거나

영점을 잡을수 없게 여기저기 사방으로 총알 자국이

나있다면

영점을 잡기에 큰 어려움을 느낄수 있다

하물며 전시상태를 가정한다면 위축된 심리상태로 인해

더욱더 어렵게 느껴진다

이를 손쉽게 보완하고자 나온 제품이

탄알 형태의 레이저이다

탄알 형식이라 기존의 탄처럼 총에 장전하면 되고

총구에서 나온 레이저가 정확히 표적을 겨누기에

도트사이트의 도트를 레이저와 일치시켜서

영점을 초기화시킬수 있다

이상태에서 다시 영점사격을 시행한다면

자신의 신체적여건에 맞는 영점을 조절 가능하다

건전지는 lr41이니 참고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