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적군의 공격에 당해서 크게 다치거나 하면 심하게 손상된 사람 몸보고 페닉상태 이상 걸려서 정신 못차리다가 더 위험해 질 수 있다고 하던데 


미국 예시를 들면  전역한 미군들이랑 일반인이 총에 맞으면 


일반인은 총에 맞은거 인지하자마자 페닉에 빠지고 소리지르고 난리가 나는데 

전역한 군인 출신들은 아픈걸 억지로 참고 침착하게 대처를 한다더라?




그러니까 많이 끔칙 하긴 해도 맨탈 단련을 하는겸 해부학이나 비교적 찾기 쉬운 축구 선수들 부상 당한 장면을 찾아보면서 정신을 단련하는게 생존에 유리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