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실력인 것 같음.
상사에게 배울 점이 많기만 해도 회사생활 유익하고 만족도 높은데.

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주위에 코생 시발같다는 애들 보면 대부분 상사가 배울 게 없는 사람들이더라.


초봉 6천씩 땡길 수 있다면야 모르겠는데, 그런 데에 들어갔는데 과연 상사가 무능할까 싶고.



문제는 이건 연고입사 아니면 들어가기 전에 알아낼 방법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