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github와 stackoverflow의 프로그래밍 언어 순위 통계 자료(Rust / Go 항목)]

-- 파파고 번역문 --

Rust(0) / Go (+1) : 이번 분기는 Rust의 또 한 번의 도약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는 실망스러운 결과가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장해 온, 앞으로 나아가 더 많은 핵심 인프라 프로젝트의 기초로 사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던 그 빛나는 언어의 순위는 21위로 그대로 유지되었다. 그런 점에서 러스트와 반대로 상승 측정된 Go언어 (15위) 의 최근의 정체 – 이번 분기의 후분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Go 언어가 처음 순위를 빠르게 끌어올린 후, 그것의 진행은 크게 정체되었고 그것은 2015년 이후로 14회, 16회, 15회로 7회 기록되었다. R언어와 마찬가지로, 현재로서는 효과적인 한계로 보이지만, R언어와 같이 좁게 집중된 언어에 대한 기대치를 초과하는 반면, Go와 같이 여전히 전문화된 언어인 경우 보다 광범위하게 적용 가능한 언어에 대해서는 다소 저조한 성능을 보인다. 그렇다면 문제는 러스트의 기술 차별화가 비록 논쟁의 여지가 있을 정도로 긴 학습 곡선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현대 인프라 워크로드에서 가장 심각한 현재 경쟁사를 능가할 수 있게 하기에 충분한가 하는 것이다.

-- 영어 원문 --

Rust (0) / Go (+1): For those expecting another jump this quarter from Rust, the results will be disappointing: the shiny language that many have argued should be used as the basis for more core infrastructure projects moving forward remained flat at #21. In this regard, Rust’s measured ascent mirrors Go’s (15) recent stagnation – this quarter’s bump for the latter notwithstanding. After Go’s initially rapid trip up the standings, its progress has largely stalled and it has languished in the mid-teens: since 2015, it’s clocked in at 14 once, 16 twice, and 15 seven times. Like R, that appears to be its effective ceiling for the moment, but while that exceeds expectations for a narrowly focused language like R, it somewhat underperforms them for a more broadly applicable – if still specialized – language such as Go. The question then is whether Rust’s technical differentiation from Go, albeit with an arguably longer learning curve, will be enough to allow it to outperform its most serious current rival for modern infrastructure workloads.

원문출처 : https://redmonk.com/sogrady/2020/02/28/language-rankings-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