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한자,사사나미때는 컷신도 하나뿐이였고 스테이지도

단순 전투뿐이였는데 오모피스때부터 스테이지내에서

상호작용이 생기고 컷신도 나름 준수하게 뽑힌걸 시작으로

마르두크 서브 스토리에서도 나름 잘 뽑더니 

이번 에버배인 스토리에서 발전 잘해온것 같음

특히 전투 진입하면 텍스트로만 말하던 캐릭터들이

인겜에서 모션취하면서 대화하는것도 인상적이였고

무엇보다 오딘 보스전때  존나 미친것같음ㅋㅋㅋㅋ

에게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스테이지 꼽으라고한다면

13장 에필로그랑 오딘 보스전 뽑을정도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