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보스전 더럽게 긴거 빼고는 늘어지는 부분 없이 일본스토리 잘끝났다고 봄

그리고 이번에 등장한 설정

오메가 장비는 모디파이어의 권환을 임시로 고쳐써서 막대한 신력을 제공하는대신 후유증으로 몸에 심한손상을 잃고 신격이 영구적으로 손상되어 평범한 인간으로 돌아가게 되는 장비이고 세크메트는 이걸 사용해 결국 인간이 됨

저번부터 느끼는 점이지만 사사나미 스토리는 인간이 모디파이어 없이 살아 갈 수 있다는걸 보여줄려고 하는것 같음

근데 이것보다 마지막 베르단디때매 얼른 관리자보고 귀환하라는소리에 그냥 다음 스토리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