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장은 호감작 제대로 하고

경진은 멋있었고

토트는 일러스트만 나와도 기대되고

전체적인 스토리가 서서히 다음으로 빌드업하는 느낌이 드는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보빔 파트너 사라져서 분노한 오딘의 행보는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