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스토리 다 읽었는데 그 이름이 메인스에서도 나왔던 인물이라 다시 메인스토리 천천히 부분적으로 짚어보면서 쓰는 기록용겸

나중에 대충 복습하고 다음 스토리 읽을 용도임


좀 찾아보니까 诺尔维(Norvi) 해음이라는데 이걸로 찾아봐도 모르겠다


10년전으로 베르단디가 온 상태임

관리자는 병원에서 병원장 대리로 있음


여긴 메인스토리 내용임

관리자는 베르단디에게 병원장은 자기 누나라고 함

그리고 관리자는 베르단디에게 '노르비'라는 이름 들어본 적 있냐고 물어봄

베르단디는 없다고 했다가 들어본적 있는것 같은데? 했다가 없다고 함

관리자는 누나가 안돌아온지 좀 돼서 조사했는데 못찾았고 목적지가 코르그인건 암

관리자는 베르단디에게 사진을 보여줬는데 베르단디는 자신과 닮았다고 느껴서 놀람


관리자는 문전박대 당하던 베르단디를 데려온 이유가 이것 때문이라고 함


아무튼 메인스토리 19-23에서 관리자 누나에 대한 이야기



서브스토리 마지막 부분

여기도 10년 전임


서점에 여자가 들어옴

여자는 여기가 '로월의서' 편집장소냐고 물어보고 책과 관련되서 잡담을 좀 나눔


잡담 좀 하고 책 뒷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다

새는 각 세계를 누비는데, 세계가 끝에 도달하면 인류는 어디에 있을지 물어봄


그리고 이 세계 자체가 단지 바둑판 위의 바둑돌이라면... 이라 하고

이 결말을 쓴 사람은 상당히 궁금해 할거라고 함


이 세계 밖, 가이아 밖에서 바둑판을 조종하는 사람은 무엇을 얻으려고 할까...


궁금해 하는 사람은 너만이 아니고, 어떤 사람은 답을 가지고 여기에 왔다고 함


토트는 주변이 조용해진것을 깨달음


여자한테서 나오는 신력이 모든걸 차단해주었음


그리고 여자는 자기소개를 함

위에 나온 관리자 누나와 이름이 같음


그리고 서브스토리 1부 끝남



이제 베르나 떡밥 찾아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