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스쿨드랑 놀이공원 가는 스토리 보는중인데 최근까지 npc끼고 서로 그루밍 하던거 보다와서 그런지 토르의 편육집 보니 오랜만에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졌음

작중 등장인물들이 죽어나가는건 퍼니싱 할때도 보긴 했다만 그건 힘없는 병사a 혹은 민간인1이 죽는거였지

어딘가에선 주역이였던 모디파이어뿐 아니라 플레이어인 관리자까지도 편육으로 만들어 버릴줄은 몰랐음


중간에 뜬금포 명왕 플레이는 뭐였으며 예쁘긴 하지만 전투 능력은 지렁이급인 스쿨드가 토르로부터 어떻게 단이를 살릴지 궁금하지만


한살 더 늙어서 그런지 졸리네

남은걸 낼 퇴근하고 봐야겠노















정실은 스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