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 달라고 말도 안 했는데 와서 목이랑 가슴 아랫배 쓰담쓰담하면서 괜찮냐고 물어보는 거 보니


조금만 발기해도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지퍼 내리고 쥬지 쓰담쓰담하면서 불편한 점은 없냐고 물어보고

쥬지가 빳빳해서 아파요..! 라고 하면 당장 편하게 해주겠다면서 츄왑츄왑 자지 빨면서 보지 존나 만지다가

정액이 주르륵 흐르는 입으로 "세상에.. 아직도 이렇게나..!"라고 감탄하면서 보지로 자지 삼켜서 허리 흔들며 푹샥푹샥 교미할듯


그렇게 연달아 두 발 뺀 다음에는

요도에 정액이 고여 막히면 자지생명이 위험하니 의사의 책임감을 가지고 요도에 남은 정액까지 쪽쪽 빨아주겠다며 청소펠라해주고

혹시라도 자지가 또 불편해지면 언제든 보지 사용하라면서 노팬티로 돌아다니는 개변태 음탕한 보지년이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