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같이 보았던 별 그때만큼
희미해져간 우리의 인연이 두려워
그 누구도 나는 놓고 싶지 않았어
과거을 추억을 돌아보지 않았던 나
꿈을 향해 가도 끝이 보이지 않았지만
한때 포기했던 나를 다시 이끌어준
모두가 나를 손가락질 하고 싫어해도
높이 올라간 나를 멀리하고 시기해도
그래도 사랑해 너희들을 모두
나의 과거마저 난 그때의 나마저 사랑할거야
음악과 함께 걸어왔던 그 길이
나에게는 전혀 부끄럽지 않은 추억이니까
음악에 모든걸 걸었던 전혀 힘들지 않았던
나 자체가 음악이었던 그때와 지금도
나에게는 모두가 사랑할 대상이야
아무것도 몰랐던 나에게 자신감을 심어준 너
혼자 있던 나에게 영원히 곁에 있어줄
어둠에서 도망쳐 온 나에게 다가와주었던
다시는 놓치지 않을 나의 파트너
너뿐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웃음을 주고 싶어
매일매일 웃는 얼굴이면 즐거워질테니까
추억에 잠들어있던 그때를 내가 살려내고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걸 무대 위에서 펼쳐낼게
그래도 사랑해 너희들을 모두
나의 과거마저 난 그때의 나마저 사랑할거야
음악과 함께 걸어왔던 그 길이
나에게는 전혀 부끄럽지 않은 추억이니까
음악에 모든걸 걸었던 전혀 힘들지 않았던
나 자체가 음악이었던 그때와 지금도
나에게는 모두가 사랑할 대상이야
누군가를 구원하고 싶어 시작했던 음악
진정한 나를 찾고싶었던 유일한 탈출구였지
다가가지 못 했던 그대 그리고 내 작은 현실
누구에게도 밝히지 못 했던 나의 비밀조차도
음악과 함께였어
그래도 사랑할거야 모든것을 말이야
나의 지금마저 난 미래의 나조차도 사랑할래
음악과 함께 걸어올 그 길이
나에게는 인생이었고 일상이었으니까
음악에 모든걸 걸었고 힘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겨낼 수 있던 지금도 미래도
단 하나의 힘이 펼쳐지길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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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맞나?
어떤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