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에서 이첼이 한게 뭐임?


걍 분새끼가 구해준 다음 크아앙 투명이첼이 울부짖었다 한 번 하고


분새끼 타이탄 물질 컨트롤 할때 ^응원^ 한거 밖에 더 있음?


이번 버전의 주인공이라는 느낌 단 하나도 안 듬


1.4때부터 뭐 푸틴의 손녀라느니, 현 옐로샤의 유일한 정치적 상징이라느니


온갖 중요인물 떡밥은 다 뿌려놓고


^크아앙^ ^응원^ 하고 옐로샤 스토리 끝ㅋㅋㅋㅋ


난 최소한 격동의 시기인 옐로샤를 대통합시켜서 선대 구스타프를 이은 2대 푸틴이라도 될 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