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지 비슷한대가서 타이탄이랑 싸우고 하는거 보니


예전에 타이탄 정체 외계인이라고 내가 말했는데 비슷하게 갈듯...


이번 버전에서 체르노 인격형성 관련된 타이탄 관련된걸로 나온거 같고


타우는 이미 100년전에 알아서 타이탄 연구하고 있었던듯 외계인 침략을 막을려고


성인병이 외계인과 관련된 병인듯 


신들을 대입하는거 보면 외계인 인격체들이 고대에 신노릇 한걸로 보임.


외계인들이 죽는건 아니고 스브에서 설정된 사념체일거고 죽는건 없고 사념체는 발할라라는 특수 공간으로 


아무도 못찾는 상태로 있는듯 저번 엘로샤의 눈물도 그런 독백이 나온거 보면 확실할듯.


외계인이 지상에 강림하려면 눈이 날리고 공진화처럼 특수한 환경이 만들어져야 강림하는듯. 

말그대로 스노우 브레이크


스토리보면 분새끼가 우주정거장에서 지구로 추락 이후 눈이 날리고 이미르가 강림함. 
에다가 타이탄물질 분새끼통해 원격 조종해서 지구로 많이 뿌려서 에다가 강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