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인격 하렘캐 클리셰

외향적인 인격이 소심한 인격 밀어주다가 어느순간 자기도 반하게 되어 버리는거ㅋㅋㅋ
이거 개맛있음ㄹㅇㅋㅋ

비중없던캐 부랴부랴 서사 펼친것 치곤 부드럽게 잘 이어간것 같음

그와중에 우리의 트롤 누님도 분새끼 생각하는 마음 나름 적절히 나쁘지않게 잘 넣었고. 엔야 개인스토리 빨리 보고싶다

그나저나 10지 이전 스토리 엔야 파트는 진짜 변경좀 해야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