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년도가 2059년이고 스토리상 3년전 2056년 타이탄 최초 강림 사건난거고


제5연구소는 그것보다 10년전부터 실험했던걸로 보이고


켄트의 성인병 실험체 정보 보면 2052년도임.


11챕터 반픈월드 스토리에서 켄트가 타우가 가지고 있는 이미르 시체라도 있으면 실험이 완벽하다고 대사치길래

최초 강림이 제5연구소 사건 훨씬 이전인걸로 인지했음. 정보 조각보니 그건 또아님.

그럼 결국 타우가 이미르 시체를 최소 몇십년~ 100 년전부터 가지고 있었다고 보는게 맞을듯


하루 개인 스토리에서 분새끼가 3년전에 미스테인 우주정거장 올라가고나서 그 이후에 하루가 하임델 들어왔고

5연구소 폭파가 당시 강림 직후 였을듯. 에다 업글 이후 에다가 조종해서 최초 이미르 강림사건 일으키고,

타우는 급하게 분새끼를 우주정거장에 출장보내고 3년동안 무소식에 갑자기 나타나서 의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