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소랑 체르노 둘이 서로 엉덩이를 맞대고
분남충 착정하는 상상 오지게했는데

시발 초코맛 바닐라맛 개같이 음미할 생각에 ㅈㄴ두근두근했는데
결국 맛은 한번에 하나만 맛볼수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