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캐붕은 좀 분탕취급받았더라도 개연성 정도는 지적 할만 할거같음 ㅇㅇ...


원래 전향자가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더 극성맞게 군다는데 씨선도 약간 그런 생각으로 그러는건지


사실 이번 편지보다도 수위는 발렌타인데이가 더 심하긴 했는데 그때는 처음이라 넘어가긴 했음


솔직히 약간 김정은 된 느낌임


아무것도 안했는데 너무 띄워줘서 부담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