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의 각색이 들어갔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성인병이라는 병이 유행함

미성년자 생존률이 낮아짐
(이건 지금도 현재진행형임)

월드트리에서 성인병을 억제시키는 약을 개발해서 어느정도 상황이 나아짐



근데 임마들이 약 개발했다고
오늘도 분탕을 해치웠네요 이대로만 갑시다! 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미성년자를 아끼는게 아니라 미친놈들이 미성년자한테 총쥐어주고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까지는 아니고 싸워라하고
오락으로 소비함


그렇게 미성년자들이 총질하면서 놀던중에
타이탄이라는 디따큰게 재밌어보인다 나도 놀아줘 하면서 나타남

근데 타이탄이 못생기고 돼지라 나타날때마다 피해를 주니까 총든새끼들 앞세워서 점마 죽여 시전함

그리고 처음으로 타이탄이 나온 시기를 단체로 중이병 걸렸는지 첫 강림사건이라고 부름

이후로 타이탄이 삐졌는지 친구들 계속 불러오고

인간쪽은 에라이 씻팔 하면서 제로구역이라는 벽을 세워서 그 안에 옹기종기 모여서 살면서 진짜로 진격의 거인 찍기 시작함



이후로 총든새끼들중에 우리 정실



웬스데이를 시작으로

점점 자기를 신이라고 주장하고 신체능력이 발달하는 중이병 환자들이 늘어남

그리고 얘네들은 개인마다 인간이 가지는 신경 외의 독자적인 네트워크 신경을 가짐

이걸 만트라계시, 만트라신경이라고 함

그리고 어찌된일인지 모르겠지만
그 병 약화시키는 약을 먹이면 더 쌔짐


그래서 월드트리는 미성년자한테 마약 투여하면서 총쥐어주고 넌 이제 강해졌어 돌격해 함


근데 와중에 월드트리가 부도났는지 약 생산량이 떨어지고 좆되는 시기에
이때다 싶어서 월드트리 손절하고 자기들끼리 사이비 조직 만들어서 병 저하시키는 약 만들고 세력을 키워나가고

타이탄을 숭배하기 시작하는 애들이 생김



그리고 플레이어인 분석가는
무슨 특수한 그게 있는지 아무튼 타이탄이 출현하면 느낄 수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