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편은  패스와 재화. 


기존에 간단한 형식으로 그렸지만

좀 그림체 다듬어서 초보자가 보고 따라올수 있게 생각중임.


하임델이 아니라 헤임달 부대라고 쓴건

우리나라가 전통적으로 원음을 살리는데 북유럽에선 헤임달이니까

영어로 가기엔 브리싱가멘의 경우도 있고 영어로 가는것도 아니고 애매해서 이렇게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