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겜 시작할땐 거대 타이탄보고 그에 맞서는 인류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권력 진흙탕쪽이네ㅋㅋㅋ
특히 이미르는 뭐 대단한 적 될 줄 알았더니 순삭 당하고 농농이만 남겨두고 떠났구ㅋㅋㅋㅋ
뭐..아직 스토리 진행이 초반부 느낌이라 더 봐야할것 같고
권력 싸움 얘기 나쁘진 않다고 봄. 오히려 초반 설정들만 대충 읽힐때보단 훨 낫지
다음 스토리 궁금하다
분명 겜 시작할땐 거대 타이탄보고 그에 맞서는 인류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권력 진흙탕쪽이네ㅋㅋㅋ
특히 이미르는 뭐 대단한 적 될 줄 알았더니 순삭 당하고 농농이만 남겨두고 떠났구ㅋㅋㅋㅋ
뭐..아직 스토리 진행이 초반부 느낌이라 더 봐야할것 같고
권력 싸움 얘기 나쁘진 않다고 봄. 오히려 초반 설정들만 대충 읽힐때보단 훨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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