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합니다 엔야" 배구공이 그녀의 손에 들어간 순간, 세상이 그 순간 멈춘 듯 소녀의 눈에 남은 것은 엔야뿐이었습니다. 청중 중 초대받은 사람 중요한 사람. "어~ 지는 줄 알았는데... 그런데 분석가를 보는 순간 긴장감이 다 사라지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너무 노력한 것 같아서 이제 몸에 힘이 하나도 안 들어요~" " 분석가님, 머리 좀 묶어주실 수 있나요? 오늘은 언니가 맘대로 요염하게 해주세요~" 생일 사진을 찍어주신 [기적의 의사가 아니에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문구는 따로 없길래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