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세리스의 기억상실이 타우를 속이기 위한 연기였다면?


타우가 세리스한테 조사 맡긴 이유가 얜 기억상실 때문에 조종하기가 쉬워서임


실제로 중단작전 실패 후 하임델 부대가 구금되었을때 제일 먼저 풀려난 것도 세리스였음


그 이유는 타우가 세리스의 기억상실과 녹음기를 이용해 기억 조작을 할 수 있다는 이유였고


하임델 내부에 대한 조사를 맡긴 것도 이렇게 조종하기 쉬워서인데


사실 세리스가 배신자였고 저 모든게 타우가 자신을 조종하기 쉬운 상대라고 믿게 만들기위한 블러프 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