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근본 서유기부터 나루토, 주술회전같은데도 불교 모티브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기독교는 왜 딱히 그런 예술적 모티브가 없?지


피에타상이나 각종 성화같은거 모티브 따왔다기엔 그건 기독교를 모티브로 한 예술작품의 모티브라서 사실상 3차 창작이라고 해야하고


세계관 자체가 그런 느낌 나는건 본인은 못 본 것 같은데


이상하게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더 많이 따오지 기독교는 나와도 항상 악역으로 나오는 것 같음


아니 무슨 만화가들에게 원수진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