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신에 대한 채찍질만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일어나 오늘 살아있음을 주님께 감사한 뒤 하나님만, 예수님만, 성령님만 의지해 살아가야 하는데

인간이고 사람이다 라는 합리적인 변명으로 계속 세상의 것들을 우상화해서 거기에 의존해서 살아가는 저 자신이 보이네요...

진짜 한숨만 나옵니다...

주여, 도우소서... 이 죄인을 구원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