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성별갈등이 심화됨에 따라 나도 한때 매몰되어있었고 이제는 정말 우리 세대의 보편적인 인식인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봤더니 조금씩 보이던것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이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라는 인류의 첫 축복이자 명령

이 땅에 직접 내려오셔서 3년간 전파하신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지키지 못하게 하기위해 사람의 무의식 깊은곳에서 옳지 않은일에 분노하고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기를 바라는 무의식을 이용해서 내 편이 아닌것은 모두 악으로 규정해버리고 어느 한쪽이 완전히 죽어야 끝내는 이 갈라치기가 사실은 거대한 영적전쟁의 시작을 알리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자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