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모르겠지만 갑자기 노트계열의 가격이 떡상하고있다

로스트센트럴에서 드랍되는 로스트라 노트가 개당 4000메세타인데

오늘 항상 외노자 고정팟으로 같이 도는 그룹에서 가서 시험해보자해서 2시간정도 돌았는데

대충 라이브부스트 푸드프리미엄효과 애드온효과 4인 파티 그레이스부스트 해서 메세타40% 드랍 90%정도 였던거같음

시급은 1M~1.3M정도이지만, 이 로스트라노트 1시간에 300개가까이 들어온다...

포르테1번에 30개정도 들어왔고 포르테없이는 20개가까이 였던걸로기억함

시급1.2M에 수수료빼서 3600X300=1080000 적은부스트로 거진 2.3M이다...

설마 다팔리겠어 싶었는데 진짜 다팔렸다


그래서 대충 어떻게도느냐...

로스트센트럴 뺑뺑이는 기본적으로 외노자랑 방법이 같다

장비도 클래스도 외노자에서 쓰던거 그대로가져가도 괜춘하긴한데 대미지높으면 높을수록 효율이 올라감

맵의 왼쪽부분이 버스트하기 좋은장소라서 유도하기위해 기본적으로

T를 왼쪽으로 유도하기위해 왼쪽몹들부터 먼저잡는다.

T를 띄운후에는 몹들을 어디서 잡든 상관ㄴ

신경 쓸것은 이게 다야

맵 크기가 외노자보다 좁고 위쪽으로 높기때문에 익숙해질때까지 시간은 좀 걸릴것.


장점

적은부스트로도 높은수익

단점

공팟은 사람이거의없기에 고정팟이 거의필수

노트 가격이 언제 내려갈지모르니 지금이 기회다


아직 2시간밖에안해봐서 잘모르겠는데 

뭔가이상하게 T트라이얼 클리어로 PSE게이지가 내려가기쉽게 느껴짐 2시간하면서 6번은 내려갔음

근데 포르테도 자주떴음 이게 우연히 이렇게된건지 

아니면 T트라이얼로 게이지 내려가는 확률이 높은대신에 포르테가 뜨기쉬운건지

이건조금더 해보면서 확인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