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 팽창 채널

저번에 여행삼아 곤지암 스키장 같다와서 좀 즐긴게 많아서 파트 나눠서 썰풀어봄 


친구들끼리 곤지암가서 한참 스키타며 놀다가 한 8심 됐을때 겨울이어서 금방 깜깜해졌을때 숙소에서 몰래 나와 수영장으로 감. 

사람이 적어서 제데로 눈치 없이 팽창 즐길수 있었음. 대충 튜브나 풍선류 펌핑하는 기계있는데 그걸로 한번 팽창해봤음.

넣은 직후 한 1~2초는 괜찮았으나, 그후로 배가 꽉채워지더나 방귀가 펑핌호스 사이로 게속 나왔음. 방귀소리가 그대로 울려가지고 소리가 잘들려서 꼴렸음. 그후로 배 채운 상태로 항문 플러그 끼고 물에서 둥둥 떠다니며 놀다가 궁금해서 마지막으로 돌아가기 전이 플러그 빼고 다이빙했더니 물 압력 때문에 항문에서 미친듯이 방귀 거품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