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날 스키타고 다른 친구들은 바로 숙소에 누워자는 동안 늦은 시간이어서 수영장에 감. 저번에는 적어도 한명 장간 왔다가는 정도 였는디 그때는 한명도 없었음.  그때 있었던게 어떤 허리 높이만한 봉이 끝 윗부분에서 물이 나오는기기가 있었음

 솔직히 못참지 ㅋㅋ. 바로 위에 항문 물 나오는 위치에 맞춰서 않았음. 물이 서서히 들어오긴 했는데 그전에 비하면 생각보다 약해서 그래서 바지 살짝내리고 않아봄. 그럭저럭 물팽창하고 숙소 돌아가서 배출하고 잠. 다음날이 레전드이니 ㄱ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