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영원히 오지 않을것 같았던 심흔과 심홍수영까지 출시되고 이제 삼식이 픽업까지 진행중인 이시점에서 문득 퍼니싱이 업데이트를 거치며 많은 변화를 거쳐왔는지에 생각이 닿았다
이 시점에서 초심을 되찾기 위해 퍼니싱 한섭 초기의 공식 광고들을 보면서 초심을 되찾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뛰어난 스토리텔링












가독성이 뛰어난 폰트












투자를 아끼지 않는 연출








퍼니싱이 어떻게 지금의 성공을 거두게 되었는지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였길 바란다


비록 시간이 많이 지난 탓에 많은 자료들이 소실된것은 아쉽지만 조금이나마 남아있는 귀중한 자료들을 모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