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탐정을 하기싫은 탐정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대충 일하기 위하여 비서에게

대충 사건을 찾아오라고 하고 대충 사건상황을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아래와 같은 쪽지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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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서

사직서

끼여운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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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가 정신이 나갔다

비서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저, 오늘 국밥먹으로 가야함 님 폰으로 편지 보낼께요

Hoxy.... 님폰없? Do you guys not have phones?"

"응~ 없어~"

"응~ 어쩔~"

"응~ 아니야~"

"응~ 왜그래~"

이렇게 비서는 떠났다.....

갑자기 어떤사람이 와서는 치킨을 먹는다.

그런데, 그 치킨은 비서로 만들어 진 치킨이다.

이때, 그 치킨을 보자 이런생각이 난다.

XXXXX......

나는 돌아가시지 않으신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난다.

"부모님, 왜 안죽으셨나요? 죽어야지  내가 10억을 얻을껀데...."

갑자기 FBI가 떴다.

"FBI OPEN!"

갑자기 눈에서 깨보니 꿈이였다.

그리고 나는 말했다.

"아... 꿈이였네"

그리고는 다시 잤다.

이때 XXXXX에 들어갈 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