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들이 자신의 비참한 신세을 한탄할 때 쓰는 표현이다.
쑥섬은 원래 평안남도에 있는 무인도인데 범죄자들을 맨 손으로 떨어뜨려 놓고 수용한다. 의식주도 없고, 일단 들어가면 빠져나올 수도 없다.
북한주민들이 자신의 비참한 신세을 한탄할 때 쓰는 표현이다.
쑥섬은 원래 평안남도에 있는 무인도인데 범죄자들을 맨 손으로 떨어뜨려 놓고 수용한다. 의식주도 없고, 일단 들어가면 빠져나올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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