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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언은 결코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항상 위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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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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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창작
절망이 우리를 무너뜨릴지라도
[1]
46
1
22
창작
아방가르드란
[3]
60
2
21
창작
오늘의 나는 내일과 다르다.
[2]
39
2
20
창작
작디 작은 별
[2]
56
2
19
창작
고사성어
[1]
37
0
18
창작
귀신을 두려워 할 필요 없다.
[2]
84
1
17
창작
사자성어 만들기- 崖休竝身
[1]
39
1
16
창작
사자성어 만들기-軍隊嘶勃
[1]
35
1
15
창작
본격 내가 만드는 사자성어 - 관우병신
[18]
142
2
14
창작
"고기 어딨노"
[7]
100
2
13
창작
아 나는 김치찌개가 먹고싶다
[4]
47
3
12
창작
두려움은 생존을 도모하고
[2]
55
1
11
창작
"절벽보단"
[3]
53
2
10
창작
절벽 끝에 매달려 있을 때
[3]
57
3
9
창작
공룡을 거꾸로 하면
[9]
383
5
8
창작
하꼬챈 넘 기여워서
[5]
69
3
7
창작
그 어둠속에
[1]
37
2
6
창작
울어라
[2]
106
3
5
창작
세상에 비하면 나는 한없이 작지만
[2]
73
2
4
창작
땀은 소금과 같다
[2]
120
1
3
창작
씨발
[4]
193
2
2
창작
복수
[1]
110
2
1
창작
"그래 죄는 니가 지었고 니 자식들은 죄가 없지"
[3]
2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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