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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스퍼거 증후군

 

한국과 일본에서 발견되는 아스퍼거 증후군의 일종이다.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 중에서도 유난히 어린 아이이들처럼 철도에 집착하는 환자들을 철스퍼거 증후군으로 진단한다.

 

여기서 철도에 관한 집착성은 단순히 어린 아이들의 집착성을 추월하는데, 대체로 철도 관련 행사때마다 제티 한 캔과 빛을 내며 산 대포카메라를 들고 가서 사진을 찍어대는 것과, 지하철역에서 전철이 내는 소리를 녹음해 합필갤식으로 리믹스한 영상 (일명 "도중하차")을 제작한다.

 

치료방법

 

아직까지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