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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팩트다.

 

라노벨은 최고의 라면받침일 뿐이다.

 

일단 라노벨은 읽는 새끼들이 병신이다.

 

라이트 노벨이라는 분류답게

 

내용이 큰 의미가 없이 가볍다.

 

대충 읽어도 된다.

 

여기까지는 이해한다.

 

근데 이 병신 씹덕 새끼들이 의미 부여하고 지랄이다.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넘어서 지가 주인공인줄 안다.

 

여기서부터 씹덕들의 병신 짓이 시작된다.

 

나중에 보다 보면 씹덕새끼가 라노벨 하나에 목숨이라도 걸었나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자기 과목 가르처야 하는데

 

어떤 씹덕이 라노벨을 고개 숙이고 표지 가리면서 보고 있으니 

 

같이 수업 듣자면서 책은 쉬는 시간에 읽어도 된다고 말하며 선생님이 자기 손으로 책을 치울려고 하자

 

갑자기 선생님에게 왜 내 이름 모르냐고  지랄

 

왜 남의 꺼 건드냐고 지랄

 

학생이 책을 읽는게 뭐가 문제냐고 지랄

 

선생인 니 때문에 내가 공부를 못하는 거라고 지랄

 

병신새끼

 

게다가

 

라노벨은 너무 대충 만든다.

 

씨발 지금 머릿속에 생각나는 단어 아무거나 이어 붙여서 라노벨 제목 하나 만들어 보겠다.

 

"거긴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이미 이 세계에선 흔해 빠진 직업으로 모든 우주의 생물중 최강이 된 저의 이브자리니깐요."

 

이딴 식으로 제목을 지어놓고 씨발 선정적인 그림 그려서 넣고 제목 그대로 내용을 만들고...

 

나머지는 씹덕들이 알아서 할테니 이젠 끝이네.

 

씨발 너무 양심 없이 쓰네

 

책이 원래 대충쓰는 거였나

 

현대 문학을 망치는 주범이 라노벨이다

 

작가 다 죽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