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채팅 채널

4월19일 아침5시30분에 버스를 타려고 신흥 e편한세상 아파트에서 35번이 오기에 손을 흔들었는데 그냥 지나가는 기사양반 전나 어이없네 손을 안흔들었음 말을 안하겠는데 장난하나! 운전 그따구로 할거면 그냥 시외버스 기사나하지 웨 시내버스를 하나 정차하는게 싫으면 집에서 발닥구 손가락이나 빨아라 오늘 4월19일 아침5시30분 기사양반 짤러주세여 이런기사가 있어서 성실이일하는 다른기사분들까지 욕먹게 하지말고 한두번이여야 말이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