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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도 억울한데, 돌아온 건 해고" /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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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들의 분노 “여성부 각성하라” : 여성 : 사회 : 뉴스 : 한겨레 /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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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추방 주간에 성폭력 피해자 내쫓는 여성부 /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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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합의’ 반발 거센데…김희정 장관 “한 푸는 데 도움 되길” : 인권·복지 : 사회 : 뉴스 : 한겨레 / 아카이브)
항상 생각했던건데, 여성전용 주차장이 여성 범죄를 막으려는 의도로 만들었다는 사람이 많았었고. 아무리봐도 엉뚱한 정책같은데, 여자가 생각해도 충분히 이상할만하다고 생각함. 여자가 여자탈의실 쓴다고 범죄자가 거길 안 가는게 아니듯, 오히려 표적화 되기 쉽게 만드는 전시행정이 아닌가?

난 남자임, 오히려 이런 부분은 여자들이 화내야한다고 생각하고. 모든 전지역 시행은 아니라지만, 파급력을 생각하지 못하고 남자와 여자가 내는 세금을 그렇게 써도 되나 싶은데.

이런 눈에 보여주기식 정책을 펼치기보다, 실제 피해자를 신경써주는게 좋지 않을까?

남자한테도, 여자한테도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