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부터 아래로:

정의에도 악은 있고

악에도 정의는 있다.

균형을 이룬자들이 있고

이현성도 있다.

그리고 당현히 이 개새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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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구원튀의 업보다 이 오징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