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가다가 모르고 건드릴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뭐, 이런 식물은 기본적으로 엄중히 관리되는데다가 한국에선 그런 식물이 있다는 소릴 들은 적이 없기 때문에 그럴 일은 없겠지만


그런 식물들 볼 때 마다 ㅈㄴ 무섭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