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니케 라는 여신을 좋아했는데


게임이름을 승리의 여신 엉덩이 여신 이런식으로 지어가지고 생각을 많이해봤는데


헤드리스 엔젤 듣고나니까 와... 한번 해보고싶네 란 생각이 들어서 한번 찍먹이라도 해보려고


데스티니 차일드 오픈베타때부터 했었는데 그래도


믿어보자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