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잘사는집 아니니까 너죽고나죽자란 생각으로 죽창부터 꽂을것같고 꽂기도 전에 죽을것같긴 한데...

혁명 민중 노동 이렇게 혁명의 횃불마냥 행동하면서도

정작 자기는 혁명이 터지든 말든 좆될일 하나 없는 금수저 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