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일 하다가 다른 이가 그만 둬서 막내인 내가 청소일로 간 거라....오늘 일로 휴가 쓴거라 더더욱. 서른 살까지 할 계획인데 5년이나 버틸 수 있을려나. 뒷담깐 두 명 때문에 머리로는 사교적으로 대해야 되는데 그 일 때문에...전체적으로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