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청은 해당 방송의 바가지 가격 논란에 대해 "영양전통시장 상인들과는 전혀 무관"하다며 "제18회 영양산나물축제(5월 11~14일) 기간 중 '옛날 과자류' 판매를 위해 이동해 온 외부 상인"이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