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피아 작품만 추천함 


모시는 아가씨의 원수였다. /연재 주기가 요즘 좀 늘어짐. 

피폐 가득한 후회. ptsd나 정신 질환 묘사에 대하여 공감하기 힘든 후붕이라면 읽지 않는 것이 좋다.


13년간 모신 악녀가 쓰러졌다. /꾸준히 연재하지만 일상물 파트라서 좀 오래 묵혀야 한다. 회로는 불타는데..


섞일 수 없는 이종족 아내들 / 다 읽었을 것 같다.